Too fast to live, Too young to die(살기에는 시간이 너무 빠르고 죽기에는 너무 젊다)

2022. 10. 14. 15:19★작품란★/pharaoh작품(남자)

Too fast to live, Too young to die  (살아가기엔 너무 타락해버렸고 죽기엔 너무 어리다.)

오래전 빅뱅의 지디가 타투로 새겨서 유명해진 말이죠.

사실, 이 말은   영국의 펑크밴드인 섹스피스톨즈의 시드가 1972년 데뷔하기도 한참 전에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말콤 맥라렌과 함께 열었던 패션샵의 이름입니다.

하지만, 이 말은 결국 시드의 상징 같은 말이 되어 버렸죠.

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구글에서 "섹스피스톨즈"라는 그룹을 검색해 보시라.😄

저는 타투얘기를 해야 하므로....ㅎㅎ

 


레터링 문구 중 굉장히 인기가 많은 문구 중 하나입니다.

한국뿐만 아니라, 다른 문화권에서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레터링 문구 중 하나!!!

그 레터링타투와 날개 타투와의 조합을 이룬 남자타투입니다.

가슴에서 이어져 어깨까지 걸치는 조합은 반팔티셔츠를 입었을 때는 보이지 않지만,

소매 없는 셔츠를 입었을 땐 어깨 부분이 잘 나타나 섹시해 보이기도 한답니다.(물론 몸매가 좋을 경우)

깔끔한 스타일의 레터링과 날개 타투!! 

심플하면서도 격조 있는 스타일의 타투!! 

감상해 보시죠.😁😅

 



실력 좋은 타투샵을 찾으신다면 네이버, 구글에서 "파라오타투"를 검색하세요.



미리 예약하시는 것 잊지 마시고요.😅



*타투 문의*
 
카톡:pharaohtattoo
전화:010-5360-3888 

오픈 채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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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당역 11번 출구 위치 
 
문의 시 카톡으로 하고 싶은 스타일의
샘플 타투 사진 몇 장과 원하시는 부위, 크기를 알려 주시면
예상 견적을 알려 드리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. 
 
*당일타투예약도 가능하지만, 가급적 미리 예약 후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.